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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파/카페트 세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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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단계 |
상태확인 |
제품의 오염도 파악 |
2 단계 |
세제 스프레이 |
오염도에 맞는 특수 세제 살포 |
3 단계 |
폴리싱작업 |
특수세제를 이용 핸드 브러시로 찌든때, 얼굴 및 세균 진드기 제거 작업
(수정,유성, 얼룩 제거제) |
4 단계 |
헹굼작업 |
잔류세제, 오염물질, 흡입 및 헹굼 작업 |
5 단계 |
살균소독(스팀살균) |
스팀 크리너 사용 매트리스 표면에 골고루 스팀분사한다. |
6 단계 |
향균제 분무 |
살포에 의한 향균처리/곰팡이 냄새등 악취제거 |
7 단계 |
고객확인 |
고객 최종 점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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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건조 : 건조기나 선풍기를 이용한 강제 건조 또는 자연건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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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죽의 세척은 세척 그 자체만으로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세척, 광택작업, 유연제 처리 등을 필히 하여야 한다. |
예비작업 |
수용성세제(CM100)을 분무기에 희석하여 쇼파에 분무시켜 오염물질을 연화시킨다. 이때에 주의할 점은 가죽이 변질, 변색되지 않나 Test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. |
세척, 광택, 유연제처리 |
레더매직을 원액 그대로 부드러운 스폰지나 융같은 천에 묻혀서 가죽부위에 골고루 문지르며 작업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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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입한지 6개월된 쇼파, 진드기에 오염된 소파, 학교, 기숙사, 병원, 호텔, 모텔, 체육관, 커피숍, 레스토랑, 식당, 은행, 사무실, 노래방, 예식장, 어린이집, 관공서, 가정집 등의 쇼파를 사용하는 모든 작업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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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적인 청소가 중요합니다.
결국 때는 계속적으로 먼지가 쌓이고 이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질러짐 현상으로 생깁니다. 오래 사용하면 어쩔 수 없이 더러워 지나 최선의 방법으로 진공청소기로 자주 먼지를 제거하십시오.
특별한 이물질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.
커피, 콜라, 주스 등을 쏟았을 땐 그대로 방치하면 얼룩으로 남게 되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. 이런 종류는 오래되면 천에 염색현상이 발생되어 제거하기가 매우 곤란합니다. 이럴 땐 바로 깨끗한 천을 약간 뜨거운 물에 적셔 물기를 제거하고 오염부위를 누른 후 살살 비벼주면 없어질 수 있습니다. 그래도 안되면 주방세제를 탄 물에 천을 묻혀 살살 비벼주면 효과적입니다. (염색처리 된 소파는 보이지 않는 곳에 물을 묻혀 탈색여부를 확인하십시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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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단계 |
카페트 상태확인 |
카페트 재질 및 오염도 파악 |
2 단계 |
오염제거 |
오염제거 세정전 특정부위 심한 얼룩이나 오염된 곳을 오염제거제를 사용하여 부분제거 |
3 단계 |
세제 스프레이 |
오염도에 알맞는 특수 세제 살포 |
4 단계 |
물뿌리기 작업 |
폴리싱 작업을 위한 물뿌리기 작업 |
5 단계 |
폴리싱 작업 |
고성능 폴리셔 세탁으로 찌든때 및 오염제거 |
6 단계 |
헹굼 작업 |
고압습식 작업으로 카페트 잔류세제 및 오염물질 완전제거 및 헹굼 작업 |
7 단계 |
향균제 분무 |
살포에 의한 향균처리 / 곰팡이 냄새 등 악취제 |
8 단계 |
작업완료 및 검수 |
고객님 최종 점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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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건조 : 건조기나 선풍기를 이용한 강제 건조 또는 자연건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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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, 호텔, 모텔, 백화점, 회의실, 사무실, 노래방, 은행, 관공서, 교회, 예식장, 어린이집, 가정집 등의 바닥의 카페트를 사용하는 모든 작업장 (가정용 카페트 포함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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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세사 카페트, 실크 카페트, 레드 카페트, 샤기 카페트, 직물 카페트, 롤 카페트, 울 카페트, 러그 카페트, 면 카페트, 타일 카페트, 벨로아 카페트, 양탄자 등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모든 종류의 카페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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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적인 청소가 중요합니다.
카펫은 긴 털로 만들어져 집안 먼지 및 진드기의 온상입니다.
기본적으로 세탁을 자주 하셔야 하나 번거롭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가정에 있는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십시오.
정기적인 세탁을 하십시오.
최근 우리나라는 처음 사용할 때와 보관할 때 세탁을 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으나, 이는 집 먼지 진드기 배설물 등 인체에 유해한 것들로부터 안전할 수 없습니다. 지금까지는 번거로움으로 자주 세탁할 수 없었으나 대유 토탈 홈 크리닝이 해결합니다. (세탁 권장주기 2개월에 1회)
보관을 잘 하셔야 합니다.
대부분 둘둘 말아서 보관합니다. 너무 꽉 조여 보관하면 통풍이 되지 않아 문제가 생기므로 보관시점에서 충분히 건조 후 신문지 등을 깔고 약간 느슨하게 말아야 합니다. 그리고 끝을 가지런히 말아야지 잘못 말아 세워두면 끝이 구부러지는 현상이 발생해 원형 회복에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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